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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lture of Seown (書院:private academy)
In East Asia and Glocalism

자료 > 관찬사료

[의기사]

◦ 『晋州通志』, 河永箕, 晉州通志卷之一, 「院祠」 義妓祠 矗石樓옆에 있으니 義妓論介의 專祀집이다 每年 六月二十九日 彰烈사 祭享과때를 같이하여 國家에 내리는 香幣로써 祭享을 擧行한다  

[의기사]

◦ 『嶠南誌』, 鄭源鎬, 1940, 권53, 晉州郡, 校院 義妓祠 在矗石樓西祀論介    

[의기사]

◦ 『晉陽誌續修』, 鄭光鉉, 晉陽誌續修卷之一, 「壇廟」 義妓祠 在矗石樓西義妓論 介祠牧使洪百淳新建  

[의기사]

◦ 『晋陽誌』, 成汝信, 晋陽續誌卷之一, 西祠十一位 義妓祠 在矗石樓西祀論介    

[도통사]

◦ 『晋陽續誌』, 1932, 권4 「院祠」 道統祠在州西大坪面硯山民國癸丑創建祠享孔子而朱子配享安子從享各奉影幀有同文堂萬卷室光明閣啓東門每年八月二十七日孔子誕辰行享禮 孔子常享文德侔天地道冠古今删述六經垂憲萬世 朱子奉安文天開太極先生乃降己任斯道繼孟紹程集群賢聖達于洙泗功傳萬世澤被生民惟玆硯山有廟斯侐至聖遺像儼然中堂祗事之初以先生配 安子奉安文在昔三韓千載貿貿先生倡道繼往開來曁我本朝爲鄒爲魯立生民命受罔極恩惟玆硯山道器攸在受奉遺像于羹于墻歲行菜儀略陳私悃 …

[대각서원]

◦ 『嶠南誌』, 鄭源鎬, 1940, 卷之五十三, 晉州郡, 校院 大覺書院 在郡西籬下里光海庚戌建享覺齋河沆肅宗戊戌追享撫松孫天佑郡守金大鳴縣令河應圖牧使李瀞參奉柳宗智正郞河受一  

[대각서원]

◦ 『晋陽誌』, 成汝信, 晋陽續誌卷之二, 「書院」 在州西籬下里萬曆庚戌創立未久傾頺已未重建 都事河受一奉安序曰覺齋先生旣沒之十六年門人弟子追慕先生議欲立俎豆之所謀及一鄕一鄕皆善之謀及隣邑隣邑亦義之遂改築先生之精舍舊址秋七月始經營八月有一日上樑又築門墻具齋庖繕治數載而後祠宇成今年九月五日丁未乃奉安焉遠近會者七十餘人籩豆靜嘉登降有數衣冠濟濟多有斯文晟儀佐郞吳長題位板作祝文經營之初河潤鄭大淳曺敬潤敦其事奉安之時孫坦柳伊榮掌其事咸一心極力終始以成焉嗚呼道之在天下…

[남악서원]

◦ 『晉陽誌續修』, 鄭光鉉, 晉陽誌續修卷之一, 「壇廟」 南岳祠 在州南 金谷面 竹谷里 開國公金庾信 弘儒侯薛聰 文昌侯崔致遠聯享 歲庚申月日創建  

[남악서원]

◦ 『晋州通志』, 河永箕, 晉州通志卷之一, 「院祠」 南岳祠 州南 金谷面 竹谷에 있다. 開國公金廋信 弘儒侯薛聰 文昌侯崔致遠의 祭享所이다. 民國 庚申年에 創建하였다 開國公常享文 弘儒侯常享文 文昌侯常享文  

[남악서원]

◦ 『晋陽誌』, 成汝信, 晋陽續誌卷之四, 総派出所六支署十六, 「院祠」 南岳祠在州南 金谷面 竹谷 高宗庚申創建 開國公金庾信常享 文才是王佐氣象儒者功雄統合德可祭社 弘儒候薜聰常享文始傳遺經吾道乃東開蒙千古可忘其功 文昌侯崔致遠常字文文振夷夏澤及後學靑邱永世式穀先覺  

[창렬사]『증보문헌비고』, 제213권 - 학교고12 - 각도사원 - 경상도 - 진주

창렬사(彰烈祠) 본조의 판결사(判決事) 증영의정 시호 문열공(文烈公) 김천일(金千鎰), 충청병사(忠淸兵使) 증좌찬성 시호 충민공(忠愍公) 황진(黃進)ㆍ경상우병사(慶尙右兵使) 증좌찬성 시호 충의공(忠毅公) 최경회(崔慶會)ㆍ진주목사(晉州牧使) 증병조판서 시호 충의공(忠毅公) 장윤(張潤)ㆍ주부(主簿) 증이조판서 유복립(柳復立)을 향사하였다.

[창렬사]『국조보감』, 제63권 영조조 7

경상 우병사가 고인(古印) 1과(顆)를 올리면서 아뢰기를, “진주(晉州) 사람이 남강(南江) 물가에서 얻은 것이니 바로 임진란 때 병사 최경회(崔慶會)가 안고 와서 물에 던진 것입니다. 전적(篆跡)이 희미하게 남아 있는데, 위에 만력(萬曆) 연호가 적혀 있습니다.” 하였는데, 상이 이를 살펴보고는 감탄하여 관원을 보내어 창렬사(彰烈祠)에 치제하고 최경회의 후손을 녹용하도록 명하였다. 또 이 도장을 넣을 작은 상자를 만들어 그 위에 어제(御製)를 새…

[창렬사]『승정원일기』, 영조 2년(1726) 5월 16일

경상 좌병사(慶尙左兵使) 최진한(崔鎭漢)이 상소하기를, “삼가 아룁니다. 어리석고 미천한 신은 말석에 있는 무관으로 지위가 낮고 식견이 좁아 직무를 담당하는 것도 조리 있게 처리할 겨를이 없으니, 성상을 번거롭게 하는 일에 어찌 감히 망녕되이 간여할 수 있겠습니까. 오직 절의를 숭상하고 의리를 사모하는 마음과 충신을 드러내고 현량(賢良)을 천거하려는 정성은 평소 마음속에 쌓여 있어 스스로 남에게 뒤지려 하지 않습니다. 이에 죽음을 …

[창렬사]『순조실록』, 순조 2년(1802) 1월 28일

고(故) 충신(忠臣) 증 참판(贈參判) 유복립(柳復立)을 진주(晋州)의 창렬사(彰烈祠)에 추배(追配)하고, 고 첨사 송문조(宋文祖)에게 추증(追贈)의 은전을 시행할 것을 명하였다. 모두 유생이 상언(上言)함으로 인해서 도(道)에서 조사한 뒤에 해조(該曹)에서 복주(覆奏)하였는데, 그대로 따랐다. 유후립은 진주에서 순절(殉節)하였고 송문조는 가정(嘉靖) 무렵에 북호(北胡)의 난에서 순절하였다.

[창렬사]『정조실록』, 정조 22년(1798) 9월 1일

예조가 아뢰기를, “경상도 유학(幼學) 김완찬(金宛燦) 등이 상언(上言)하여, 고(故) 충신 증 이조 참판 유복립(柳復立)과 증 병조 판서 제말(諸沫)과 증 병조 참판 제홍록(諸弘祿)을 진주(晋州) 창렬사(彰烈祠)에 올려 제사지내기를 청하였는데, 사원(祠院)에 추후로 제향을 드리는 것은 원래 방금(邦禁)이 있기에 경솔히 의논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니, 하교하기를, “임진년 전역(戰役)에서 용맹스럽게 싸워 제사 음식을 받는 이들을 말할 때면 으레 진양(晉陽)의…

[창렬사]『영조실록』, 영조 23년(1747) 1월 26일

경상 우병영(慶尙右兵營)에서 옛날 도장 한 개를 바치면서 진주(晋州) 사람이 남강(南江) 가에서 주웠다고 하였는데, 바로 임진년 난리 때 병사 최경회(崔慶會)가 소지하고 있다가 물에 던진 것이었다. 전자(篆字)로 새긴 흔적이 약간 남았는데, 위에 만력(萬曆)의 연호가 있었으므로, 임금이 보고서 감탄하며 하교하기를, “옛날의 도장을 가져다 보니 바로 그 사람이 바치는 듯하다. 또 도장 위에 새겨진 연월(年月)을 보니 내 마음이 갑절로 숙연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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