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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lture of Seown (書院:private academy)
In East Asia and Glocalism

호계서원 > 고문서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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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서원 위치 건립연도 제향인 기타 안내표
연관서원 호계서원
명칭 「通文」
문화재 지정 표기
작성주체 호계서원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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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문자:

상세정보

◦ 「通文, 1818, 호계서원/玉山書院, 호계서원 請享을 위한 儒生朝臣合疏를 일시 중지한 것에 대한 옥산서원측의 입장을 묻는 통문,

安東虎溪通文

右文爲通諭事 伏以廬江請享之擧 自是吾嶺四十年

公議 不幸變起同室 百怪幷作 疏儒入城 今已經年而 阻撓

百端 伏閤無期 中間衿紳合疏之論 實出於萬不獲已 近因

禮曺營門題辭及本府報草 始知禮關末叚 此亦中一條 出

於屛儒俗造 噫嘻甚矣 此輩無嚴 胡至於此極也. 阻撓大論之

不足而 矯誣及於賢廟 欺罔君父之不足而 舞弄及於關辭

夫啓下文字 卽是王言 王言做出 是果何等變怪 往牒

之所未聞 姦究之所不爲而 曾爲鄒魯之鄕 衣冠之族 乃有此事

耶 彼不足論而 其爲吾嶺之羞恥極矣. 生等雖無似一向與此

輩從事 已非所屑 況以堂堂尊賢之擧 値此僞關極變之日

豈肯復爲裹足踰嶺之擧哉 玆因本院鄕飮之會 略講

古人揖讓之禮 仍復收議於多士 爲姑停合疏計 此是道內

公共之論 不敢不以始終委折 奉告于僉君子 伏惟有以

諒察而 回敎之幸甚.

戊寅二月初三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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