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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兰军]五峰书院与中晚明阳明学在⾦华的深层传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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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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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연]17~18세기 충청 지역 소론계 서원과 노강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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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
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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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조선시대 논산지역 재지사족의 동향과 서원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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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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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17~18세기 상주지역 남인·노론계 서원의 인적구성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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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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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한]18-19세기 상주지역 남인 세력의 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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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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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빈]제향인물 변천을 통해 본 중국서원의 사상적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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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
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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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근]일제 말 경주 옥산서원의 운영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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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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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석]강학과 경세: 이옹의 서원강학과 사회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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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
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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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환]동아시아 서원, 일반성과 다양성의 경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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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
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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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19세기 한중서원 자료를 통해 본 서원의 출입과 그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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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
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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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우]16~19세기 학규를 통해 본 한중서원의 변모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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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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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수]한중서원의 원임 비교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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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
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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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훈]한국서원 의례의 종류와 의의: 강학례, 향사례 그리고 향음주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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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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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훈]조선시대 서원 학규의 시기별 경향 -16세기~18세기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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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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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수]서원의 특수 의례 종류와 실제-추향례·치제례·사액례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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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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